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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경제적·주거 환경의 한계로 학습 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다자녀가정 9가구를 발굴해 총 6600만원 상당의 환경 개선을 지원한 사업이다.
지원은 각 가구의 상황과 요구에 맞춘 다자녀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배·장판 교체, LED 조명 설치 등 전반적인 실내 환경을 개보수하는 한편 이동식 책상, 이층침대, 서랍장 등 다자녀 가구에 꼭 필요한 가구를 제공해 아동들이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민간 자원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지속해서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세방 배움터’ 사업 역시 민관이 힘을 모아 아동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한 대표적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방 이의순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