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공직자 소통 프로그램 개최..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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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공직자 소통 프로그램 개최..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이번 달부터 ‘청렴소통 피크닉’·‘북구 라운드 테이블’ 등 2개 프로그램 운영

북구, 공직자 소통 프로그램 개최..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북구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그룹에 속한 공직자들과 소통의 장을 연다.

28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청렴소통 피크닉’과 ‘북구 라운드 테이블’등 2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주요 키워드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청렴소통 피크닉’은 ‘함께 듣고 함께 바꾸는 청렴 북구’를 주제로 청년공직자, 직장동호회 회장, 신규 임용 직원 등 그룹별 공직자와 신수정 북구청장 간 청렴 및 조직문화를 주제로 하는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지난 27일 북구청 신관 1층 카페에서 북구 청년 공직자 연구모임인 ‘청년간부회의’소속 공직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청년 공직자들이 생각하는 갑질의 기준과 개선 방안, 후배가 바라는 조직문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청렴소통 피크닉’은 오는 9월까지 총 3회 추진될 계획이다.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는 ‘북구 라운드 테이블’도 다음 달부터 격월 운영된다.

이 사업은 사무실을 벗어나 카페, 공원, 미술관 등 휴식 공간에서 직원 간 스트레스 해소법, 취미, 관심사 등 업무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 상호 친밀감을 형성하고 조직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직원은 대화 주제에 맞게 저연차, 임신·육아, 신규 및 전입, MBTI 및 같은 띠 등 다양한 기준으로 구성하고 같은 부서뿐만 아니라 협업부서 구성원들과 합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향후 북구는 이번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직원들의 건의 사항은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정책은 민선 9기 북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함께 발맞추는 공직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공직자를 비롯한 다양한 북구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해 ‘내 삶이 행복한 주민주권도시 으뜸 북구’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