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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깨끗이 씻고 말린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 등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영암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학교에서 모은 종이팩을 50리터 종량제봉투 약 30개 분량으로 군에 전달했다.
사용한 종이팩을 깨끗이 세척하고 건조한 뒤 분리·수거해 재활용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영암군은 전달받은 종이팩을 확인한 뒤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만철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폐자원 교환행사를 운영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1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