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입니다.
김영인 제10대 함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군민이 체감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정 비전을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과의 특별 간담회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의회는 내부 화합에서 시작된다"며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의장의 첫 번째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분기별로 사회 각 기관·단체와 정례적인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군민과의 신뢰를 높이고,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의장단 선출 과정을 공개한 것에 대해 "밀실이 아닌 공개 선거를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산업에 대해서는 함평 경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유전자센터와 국립축산과학원 등 연구 기반을 활용해 함평천지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의회와 행정은 네 바퀴 달린 수레와 같다"며 "협치는 60, 견제는 40의 원칙으로 군민을 위한 일에는 적극 협력하고 의회의 견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김 의장은 "의회의 문턱을 낮춰 군민 누구나 예약 없이 찾아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며 "권위적인 의장이 아닌 군민과 함께하는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7.28 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