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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된 통밀쌀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연지동, 덕천면, 산내면에 설치된 공유냉장고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조유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민주는 2019년 정읍시 이평면에 설립돼 콩 20ha와 밀 20ha를 재배하고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다.
2024년 통밀쌀 394kg을 시작으로 지난해 두부 400모를 기탁했으며 이번 나눔까지 누적 470만원 상당의 기부를 실천했다.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료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나눔 공간이다.
시는 2022년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등 3곳을 시작으로 2023년 연지동에 공유냉장고를 설치했다.
올해는 덕천면과 산내면에 추가 개소해 모두 6곳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