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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가마터에 위치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지난 5월 23일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제2회 전국 어린이 그림잔치 페스타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고흥분청사기와 박물관을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했다.
어린이들은 분청사기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흙빛 가득한 덤벙기법, 조화기법 등 예술적 특징을 자신만의 순수한 시선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전문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장려상 6점 등 입상작 27점이 이번 전시 기간에 선보인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 고흥의 찬란한 분청사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성과를 담은 뜻깊은 전시”며 “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분청사기의 새로운 매력과 어린이들의 따뜻한 순수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7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