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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 연수는 △국가무형유산 김동식 선자장의 부채 제작 시연 및 부채 만들기 △우리 음악을 감상하며 전통차를 즐기는 ‘우리 소리와 함께하는 전주부윤 다과상’등 전통문화의 멋과 풍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송정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전통문화와 한옥의 매력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