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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근 안전점검 용역사와 함께 실시한 정밀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보강이 시급한 교량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로 선정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예산과 정비 기간이 소요되는 중대 결함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을 신속히 투입해 조속한 보수·보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획의 주요 추진 내용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교량의 하부 균열 보수·보강 등이다.
시는 단순한 일회성 시설물 보수에 그치지 않고 노후 시설물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발견해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점검 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방문하는 수많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재원과 인력을 투입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한 관광도시 아산을 만들어 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8 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