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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 장수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장수군새마을회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의 후속사업으로 장수군 7개 읍·면 새마을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전문 상담과 치료 등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문제와 지역사회 현황을 비롯해 자살 위험요인과 경고 신호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노승무 원장은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작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생명지킴이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