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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내 전담팀을 구성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담팀은 어르신들의 건강 확인과 맞춤형 보건교육을 결합한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 및 1:1 상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안내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와 함께 여름철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주민센터에서 경로당까지 찾아와 건강을 꼼꼼히 챙겨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니 참 든든하고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