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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관내 공동주택과 읍·면사무소에 현장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함께 홍보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과 참여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지역상품권, 종량제 봉투,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앞서 임실군은 지난해 4월 ‘임실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 그린리더 임실 N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및 산업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제도”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실천이 곧 인센티브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군민 모두가 탄소중립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