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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증진을 돕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의 후원으로 18년째 중복 전후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복달임 보양식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면은 치킨, 수박, 식혜, 떡 세트를 준비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경로당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낮 시간대에는 논밭 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시에는 물을 자주 마시며 모자와 그늘막을 적극 활용하고 홀로 농작업을 하는 것은 최대한 피하는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전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댐 주변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님 부산면장은 “18년째 변함없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면도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