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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요촌동, 검산동, 신풍동 상점가 일원, 전통시장 등 관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용처 분석은 1차 지급 시작일인 4월 27일부터 1, 2차 지급 마감일인 7월 3일까지의 선불카드 및 김제사랑카드 고유가피해지원금 결제내역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마트·슈퍼·편의점, △음식점·카페, △주유소, △기타, △의류·이미용, △병원·약국, △생활용품·잡화, △교육 문화 순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소상공인이 체감한 주요 효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사업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매출 변화는 △15% 이내 매출증대, △15~30% 매출증대로 나타나 지원금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원금은 식료품 구매, 외식, 연료비 등 필수 소비 분야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자 7만15명 중 6만9501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99.3% 지급률을 달성했다.
아울러 지원금 사용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독려와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김제사랑상품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지원 등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