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펫 위탁소 운영사업’은 보호자의 불가피한 부재 기간 동안 반려동물을 전문 위탁업체에 맡길 수 있도록 보호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반려견 방치와 유기를 예방해 동물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거주하는 군민 중 동물등록이 완료된 15kg 이하 중소형 반려견 소유자이며 사회적 약자와 일반 군민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 군민은 1회 최대 5일 15만원 한도 내에서 위탁보호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는 위탁보호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연 2회까지 가능해 1인당 연간 최대 10일 3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강진군에서는 1개소를 운영중이다.
댕댕이애견숍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입원이나 장기 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군민들이 이용하기 바란다”며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 홍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3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