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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올해 도내 최다인 300명의 비자 쿼터를 확보했으며 정착한 외국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내·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활동을 지원해 인력 이탈을 막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사회통합 활동을 선도하는 기업을 독려하기 위해 1750만원의 재정을 투입해 외국인 고용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내 근로자를 위한 주거 및 고용 안정 시책도 든든하다.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지자체 자체 사업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일정금액을 함께 적립해 근로자에게 보장금으로 지급하는 ‘김제형 내일채움공제’를 시행 중이다.
핵심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는 7200만원의 재정을 투입, 고용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청년 근로자 166명에게 월 5만원의 교통비를 김제사랑카드로 지급해 출퇴근 부담 경감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제시의 기업 친화 행정은 철저히 현장 중심이다.
올해 개최된 ‘기업지원 시책 설명회’에는 5개 유관기관이 합동 참여해 다양한 지원책을 한자리에서 상담·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10인 이상 제조기업과 팀장급 공무원 160명을 1대1로 매칭하는 ‘부서별 기업전담제’를 통해 작년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도 적극적으로 해소해오고 있다.
또한 김제시는 결연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전담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스톱 고충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과감한 재정을 투입해 다각적인 기업 지원을 펼친 결과, 김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기업하기 좋은 우수 도시’로 2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가 추진해 얻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김제, 새만금 경제도시 김제’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2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