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학 여수시장, 전남광주 미디어포럼과 특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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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전남광주 미디어포럼과 특별 간담회

- 서영학 여수시장 언론간담회… 주요 발언으로 본 민선9기 시정 방향

[클릭뉴스]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영학 여수시장을 만나 취임 소회와 시정 운영 방향, 세계섬박람회 준비,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 서영학 시장은 취임 소회와 함께 여수가 직면한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7월 1일을 임기 시작하고사실 새롭다고 생각하는 게 더 좋습니다.
여러가지 힘듦은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상당히 침체되고 경기도 침체되고 있고 뭔가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세계섬박람회까지 안고 있어서 거기에 지금 많이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중이고요. 우리 미래 먹거리도 고민이 되지 않습니까? 그런 양쪽의 고민들을 다 갖고 하루하루 이렇게 지나가다 보니까...

2. 이어 2026 여수세계 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성공 개최를 위한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일단 세계 섬박람회 말씀부터 드리면요. 어제 7월 17일에 딱 50일 남았거든요. 실은 기초적인 것들은 지금까지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안에 7월 말쯤 되면
기초공사 이런 것들은 거의 마무리가 될 것 같고요. 전시 콘텐츠도 .기초적인 것들이 마무리가 될 것 같고요. 지금 저희가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부분은 위생관계, 날씨에 대한 대비책들, 교통 같은 경우도 오늘도 오전에 회의를 했거든요. 그런 것들이 지금 많이 신경 쓰이는 것들이에요.

3.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섬에 머물며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관광객이 왔을 때 가능하면 와서 편하게 계셔야 되고 섬에 좀 있으면서 야영도 하고 하룻밤을 머물면서 섬도 걷기도 하고 섬 음식도 먹어보고 이런 프로그램도 있거든요. 섬을 한번 체험을 하게 되면 또 오고 싶을 거고요.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갖고 가는 것. 이게 박람회의 홍보 전략이기도 하지만우리 관광 자체의 홍보 전략이기도 하다.

4. 이어 세계섬박람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우려와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2012년 박람회하고는 다른 박람회거든요. 저희가 할 일은40며칠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지금 세우는 계획들을 잘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거. 최대한 만드는 게
지금 저희 목표고 그렇게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에너지를 모을 필요가 있다.

5. 또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 계획도 밝혔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사실은 처리를 하는 것보다 그 전 단계가 더 어렵습니다. 이게 대부분 민간 사유하고 있는 거잖아요. 시에서 강제적으로 손을 댈 수가 없는 부분이 많아요.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하기는 어렵고 강제할 부분은 사실 많지 않거든요. 그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는 최대한 하나씩 하나씩 해가도록 하겠습니다.

6. 여수시 홍보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는 객관성과 형평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객관적으로 해야죠 치우치지 않게 하는 게 기본적인 거죠 치우치지 않고 아무리 치우치지 않으려고 해도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객관적으로 치우치지 않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7. 끝으로 서영학 시장은 일하는 행정과 미래를 준비하는 시정 철학을 밝혔습니다.

서영학 여수시장 발언
우선은 일하는 행정으로 바꾸어졌다라는 평가. 정말 일하는 조직으로 바뀌었구나. 이 평가를 첫 번째 듣고 싶고요. 두 번째는 바로 눈앞에 닥친 현안만 쫓아다니다가 정말 미래를 준비 못할 수도 있거든요. 안 보이는 것들을 .지금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10년, 20년 이후에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갖고 당장 평가를 못 받을지라도 그걸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 두 가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앞으로도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은 현장 중심의 정확한 뉴스와 정책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