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함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함 사용법도 함께 실습했으며 민관협력 지원 물품을 현장 배부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해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폭염 예방 홍보, 안전실천 문화 확산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