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낮 시간 영농활동으로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야간반을 별도로 개설했으며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눠 과정별 2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유튜브 채널 개설과 채널 배너 꾸미기, 라이브 방송 운영, 유튜브 숏츠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등 실제 온라인 홍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최훈식 군수는 “디지털 콘텐츠는 이제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AI 기술까지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장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와 신규 소비자 확보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