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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켓은 지역 농업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진안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홍보·판매 부스는 대회 일정과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건강식품과 간편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삼절편, 발효식초, 밤꿀 등 진안을 대표하는 건강식품과 냉묵밥, 장아찌주먹밥, 타코 등 간편식을 선보였으며 시식 행사와 생산자의 제품 설명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마켓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