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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지난 15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전북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해 여름 맞춤형 생활용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하는 자선 활동이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완주군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한 로컬 식재료와 시원한 여름 이불로 구성한 800만원 상당의 꾸러미 100상자를 정성껏 제작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했다.
이날 일손을 보태기 위해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케이워터기술 주식회사 전주사업소 임직원 등 20여명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농산물과 이불을 직접 포장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연대의 정을 나눴다.
이기성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밥차 운영, 찾아가는 자원봉사, 전문봉사단 활동, 기업 사회공헌 연계사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