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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 공연은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25일 오전 11시·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달샤베트는 시가 올해 특별 기획으로 준비한 ‘토요가족극장-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시리즈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밤 하늘에서 떨어진 달을 샤베트로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을 무대 위에 생동감 있게 구현했으며 배우들의 연기, 음악, 무대장치가 어우러져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환경의 소중함,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야기로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연은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좌석 예매 시 65세 이상, 우수 자원봉사자, 국가유공자, 장애인과 그 보호자는 50%, 24세 이하는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좌석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문화회관 누리집에서 S석 2만원, A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가족뮤지컬 ‘달샤베트’는 따뜻한 상상력과 감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0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