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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가정위탁부모 18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 및 읍·면 실무자 14명이 함께해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위탁’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학대 등으로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등 보호자와 함께 지내지 못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이다.
현재 진안군에서는 18가구 26명의 아동이 보호받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교육은 △ 가정위탁보호제도 소개 및 이해 △ 아동 자립 관련 지원 안내 △ 아동과의 의사소통 및 관계 향상 △ 양육 스트레스 해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같은 날 진행된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가정위탁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아동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예년과 달리 가정위탁사업 업무 담당자와 가정위탁지원센터 간 별도의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위탁가정과 아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가정위탁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실무자와 위탁가정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