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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군의 지원으로 협의회가 총사업비 1364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교육에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고 올해 총 10회에 걸쳐 읍면별 순회 운영된다.
1회차 교육은 지난 7월 2일 오후 4시 광시면 동산리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광시면 귀농인 김두식 씨가 모집한 원주민 24명이 참여했고 덕산면에서 표고버섯 농가를 운영하는 귀농인 김민화 씨가 강사, 노창진 씨가 보조강사로 각각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버섯 냉채 만들기와 수세미 체험에 참여하는 등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연간 10회에 걸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하는 농촌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귀농·귀촌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신뢰를 쌓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7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