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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서로 화음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매주 정기적인 연습을 진행하며 단원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사회적 고립과 편견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온 당사자들은 이를 극복하고자 주도적으로 이번 합창단을 구성했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원들이 노래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당당히 사회에 복귀하도록 지지할 것”이라며 “이들의 진심 어린 노랫말이 지역사회의 편견을 따뜻한 공감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합창 연습 사업을 통해 회원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인식 개선을 위한 합창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4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