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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여름철 침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세대 등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 이불과 패드로 구성된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여름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냉방기 작동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살피며 건강한 여름 나기를 당부했다.
여름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형편상 여름 이불을 새로 마련하기 어려웠는데 시원한 이불을 지원해 줘서 올여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종옥 민간위원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