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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수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공간은 △피크닉 존 △먹거리 프리마켓 존 △버스킹 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먼저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밤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여수엔’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돗자리를 대여해 준다.
식도락가를 위한 ‘먹거리 프리마켓’은 여수 특산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여수 미식회’콘셉트로 운영된다.
국동항 활어 컵물회,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여수동백꽃차 등 여수 특색을 담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귀를 즐겁게 할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라이브 음악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인플루언서 특별공연 등 총 42회의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6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7월 1일부터는 매일 상설 운영으로 전환된다.
시 관계자는 “국동항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야간경관을 한층 보완해 올여름 국동항에서 여수 밤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