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무대에서는 1일차 감성 발라더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 청량한 매력의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시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현장 팔로우 이벤트와 다채로운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축제 참여 재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정성주 시장은 “김제시 상반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자연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행사 전부터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등과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 덕분에, 축제 기간 내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범적이고 쾌적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