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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2일 “오는 19일까지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순회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 농업인 단체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제 교육은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대봉감 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교육을 진행한다.
회원들은 실습을 통해 묶음염·접기염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체험하며 천연자원을 활용한 생활 기술을 익히고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과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제 교육과 함께 영농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안전 실천 의식도 높일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 순회 과제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농업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