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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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료

그림책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어린이·가족 참여

광양희망도서관,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성료 (광양시 제공)
[클릭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은 지난 6월 10일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문화놀이터 6월 프로그램 김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문화놀이터는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되는 광양희망도서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그림책 작가 김준영이 초청됐다.
김 작가는 물리학, 아동학, 동물행동학 등을 공부하며 어린이와 생명에 대한 관심을 작품에 담아왔으며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그럴 때가 있어’, ‘난 남달라’등을 통해 가족과 성장, 공감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어린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행사는 공연과 강연, 체험활동이 어우러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 작가는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1인극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아이디어 구상부터 스케치, 구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을 설명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체험활동으로는 ‘할아버지와 순돌이는 닮았어요’ 와 연계한 ‘나만의 강아지 종이인형 만들기’ 가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종이인형을 완성했다.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작가에게 직접 질문하며 그림책 창작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의 즐거움과 상상력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문화놀이터를 통해 공연과 강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