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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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

영암읍·삼호읍서 밤 11시까지 의약품 구매 가능

영암군,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확대 운영 (영암군 제공)
[클릭뉴스] 영암군보건소가 심야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된다.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영암군에는 푸른약국과 보람약국 등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이 아닌 지역 내 약국에서 신속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