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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된다.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영암군에는 푸른약국과 보람약국 등 2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확대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이 아닌 지역 내 약국에서 신속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