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순찰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생 38명을 비롯해 여수경찰서 및 미평파출소 관계자 7명, 통장협의회 2명, 주민센터 직원 3명, 자율방범대 12명 등 총 62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누어 미평동 전역의 범죄 취약지역과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방범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과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미평공원을 포함한 주요 생활권을 점검하며 범죄예방 홍보와 안전 위해 요소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에 이어 전남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두 번째로 참여한 민·관·경·학 합동 방범활동으로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안전 활동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미평동에서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과 범죄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한 야간방범 순찰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양종근 미평동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과 대학생, 경찰,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방범활동이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경·학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미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