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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며 아이들이 창의성과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6개 팀과 초등부 5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유치부 대상은 'CPR'을 불러 심폐소생술의 시행 방법과 중요성을 전달한 동구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초등부에서는 '안전 위해 출동'을 선보인 살레시오초등학교가 뛰어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 구성으로 대상을 받았다.
1위를 수상한 두 팀은 오는 9월 광주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광주지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기자 pkc0070@naver.com
2026.06.11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