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준비 만전
검색 입력폼
김제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제 준비 만전

11일, 김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클릭뉴스] 김제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허성수 김제경찰서장, 이종옥 김제소방서장 및 시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초여름 무더위 속에 치러지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인 만큼,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와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단은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대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위생 관리 현황 등을 촘촘하게 살폈다.

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과제로 △인기 가수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예방,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 조치 등을 꼽고 행사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등 사회단체와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악산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이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은 ‘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김제 지평선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