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손훈모 당선인 "동부권이 살아야 전남이 산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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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손훈모 당선인 "동부권이 살아야 전남이 산다" 강조

-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현장 집중취재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

[클릭뉴스] 안녕하십니까. 전남광주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입니다.

민선 9기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이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맞아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손 당선인은 전남광주미디어포럼 공동취재단과의 간담회에서 "동부권이 살아야 전남이 산다" 고 강조했습니다.

손 당선인은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등 동부권 시·군을 하나의 경제적 운명공동체로 규정하며 경쟁보다 협력이 필요한 시대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통합 이후 특정 지역으로의 집중을 막기 위해 청사, 예산, 산업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3축 상생발전론'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동부권은 국가산단과 항만, 물류, 관광, 첨단산업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동부권이 힘을 모은다면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훈모 당선인은 "순천은 동부권 상생 발전의 중심에서 협력과 연대를 이끌겠다"며 "동부권이 살아야 전남이 살고, 전남이 살아야 통합의 성공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통합시대. 손훈모 당선인이 제시한 동부권 상생 비전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