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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지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현상에 맞춰 관련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돌봄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병원동행 서비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병원동행 매니저의 역할과 직무윤리, △노인 질환 및 소통 전문 기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병원 이용 절차 및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행복과 이진숙 과장은 “어르신들의 병원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여성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속 있는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교육 수료 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수료생들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