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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기존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가구당 설치비는 30만원으로이 중 자부담은 3만원이다.
‘서민층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은 타이머콕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229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5세 이상 서민층 △치매환자 가구 △초등학생 이하 어린 자녀를 둔 가구 등이다.
타이머콕이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되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당 사업의 설치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시공업체가 순차적으로 방문해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가구에서는 신청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