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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북지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드라마 촬영지 투어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숙박 할인 대상은 전주·군산·익산·완주를 제외한 도내 10개 시군 내 등록 숙박시설이다.
할인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
7만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원, 7만원 미만은 2만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연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 시 7만원, 14만원 미만 예약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화제의 K-드라마 촬영지 투어 도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최근 큰 사랑을 받은 화제의 K-드라마 촬영지를 연계한 감성 여행 코스를 선보인다.
부안영상테마파크는 SF 판타지 드라마 '멋진신세계'촬영지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도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고창군 일대는 드라마 '봉주르빵집'촬영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창읍성과 청농원 등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김제 벽골제는 예능형 드라마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1'의 배경지로 정겨운 농촌 풍경과 넓은 지평선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무주 덕유산 일원은 판타지 드라마 '보검매직컬'촬영지로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머무는 즐거움이 두 배 무주 '반디플리마켓'여름 축제 풍성 숙박세일 페스타 기간 초반인 11일부터 14일까지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반디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반디플리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주 반디플리마켓에서는 전통 갓 키링 만들기, 반디 무드등 만들기 등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산채비빔밥, 묵밥, 아이스크림, 호두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수 번암물빛축제와 쿨밸리 페스티벌, 김제 하소백련축제,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청농원 라벤더축제 등 도내 곳곳에서 여름 축제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북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알릴 수 있는 기회”며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드라마 촬영지와 지역 축제, 플리마켓 등을 즐기며 전북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