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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료식은 남미 여성평화교육 과정을 마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할 여성 평화 리더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과정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평화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기 수료생 대표인 마릴루스 우스메 부이트라고(Mariluz Usme Buitrago)는 “평화는 먼 꿈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라며 “평화교육을 통해 얻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 구축에 기여하고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널리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사진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여성평화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료생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평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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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 일부는 평화강의자와 지역사회 활동가로 참여하며 후속 교육과 평화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WPG 글로벌 2국은 이를 기반으로 남미 지역 평화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향후 평화강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평화위원장 위촉,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평화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남미 지역 내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3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개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6.10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