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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96개 팀, 선수와 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해 유소년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며 진안을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경기는 출전 연령별로 U-8, U-9, U-10, U-11, U-12 등 총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종목별로 구미 LM, 진주시민축구단, 통영 FC, UK FC, 헤이데이 FC, 마산 FC 블랙, 마산 FC 핑크, 광주신화유소년, 애플라인드, 남원거점, JK 풋볼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모범적인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진안 유소년 FC 와 성주 유소년팀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특히 천연잔디 구장을 갖춘 진안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청정 자연환경은 참가 선수단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대회 기간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 농가와 단체가 참여한 먹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유소년 대회의 특성상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많아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체류형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는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과 정승준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하고 미래 축구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