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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간은 동남구 신부동 터미널사거리부터 천안대로까지 920m로 기존 노후 상수도관을 전면 교체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구간 내 교통량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오후 8시부터 익일 새벽 시간대까지 야간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교통을 위한 우회 도로 이용과 야간 굴착 및 공사 차량 이동에 따른 소음에 대한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수 사업인 만큼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공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