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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원용 시립도서관장을 포함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늘 수확부터 크기별 선별 작업까지 도맡아 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공동체로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가득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찾아와 손을 보태준 도서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원용 시립도서관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