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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충령사는 금산군의 대표 현충시설로 매년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 장소다.
군은 현충일 행사에 앞서 사당 지붕 및 내삼문 단청 정비, 마당 정비, 담장 및 배수로 정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자유평화수호탑 및 민주탑 세척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기능보강을 시행했다.
특히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참배객 이용 편의를 높여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더욱 엄숙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