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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올여름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풍기와 냉감침구세트, 영양식, 에어컨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캠페인에는 지역주민과 기업, 기관·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군산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성금이나 성품을 기탁할 수 있으며 접수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 취약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생계와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저소득가정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지원을 희망하는 저소득 가구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단체·기업은 군산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