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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적기 수확 및 영농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건축과 직원 14여명은 청하면 소재의 농가를 찾아 고추 잡초매트 깔기 등 작업을 진행하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진영 건축과장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적극적인 일손돕기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