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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난 대응 추진상황 공유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협업체계 구축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 마련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주민 대상 재난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응의 핵심은 협력에 있다”며 “행정기관만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군이 함께 준비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30 0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