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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공동체는 바둑·서예·러닝·숏폼·AI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에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공동체 운영 이후 처음으로 모든 공동체 참여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팀별 소통 프로그램과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네트워킹 형태로 운영돼 참여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활동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으로 공동체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 기획 활동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서예 공동체의 작품 전시와 체험 활동 △바둑 공동체의 미니 대회 △러닝 공동체의 플로깅과 야외 러닝 활동 △숏폼 공동체의 콘텐츠 제작 활동 △AI 공동체의 AI 활용 콘텐츠 기획 활동 등이 운영돼 공동체 중심의 교류 문화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공동체의 자율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 주도의 공동체 문화가 지역 안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주지역 청년들이 관심사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공을 들이기로 했다.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공동체 활동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30 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