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 됐으며 특히 해양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만금환경생태단지 관리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부안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안군 청년회의소, 부안군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사)유기동물보듬쉼터 허그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동참을 위한 실천선언과 해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은 새만금 지역의 관광용지를 연계한 생태 체험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실천에 기여하고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 등 자연보전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부안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캠페인을 연계·운영할 계획이며 부안군청년회의소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현장중심 실천을 통해 공동체 가치 확산, 부안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예방 및 예찰, 재난현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군민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사)유기동물보듬쉼터 허그는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반려동물 보호 메시지 전달의 첫 번째 지역활동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청 관계자는 “변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이번 해변정화 활동은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환경실천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이 일상 속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릴레이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변산해수 욕장 해변정화활동은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 봉사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실천을 이어가며 환경보호와 나눔이 함께하는 전북형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필요할 때”며 “마이크로 자원봉사가 지역 사회로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8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