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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정부의 가정용 태양광 보급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 소유자 및 입주세대이며 발코니 및 베란다 등에 설치 가능한 1000W 이하 거치형 미니태양광 설비 설치비의 80%를 지원한다.
올해는 공동주택 30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한다.
특히 300~500W급 미니태양광 설치 시 월 평균 약 1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생활 속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군에서 선정한 참여업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0세대 내외만 우선 지원하는 만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군민 수요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광군 에너지산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8 0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