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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축산 환경 전문가로 꾸린 자문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축사 안팎의 청결 상태와 가축 분뇨 처리 시설 관리 실태, 악취 발생 정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문단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농가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이번 맞춤형 자문이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꾸준히 늘리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지도와 철저한 사후 관리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은 일 년 내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축산환경개선 지도 지원 사업은 내년 재지정 대상 농가 자문과 전년도까지 지정된 깨끗한 축산농장의 사후 관리를 중심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