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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시민증은 2005년 제정된 『남원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43명이 선정돼 남원시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상철 과장은 국토교통부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 핵심 실무자로 활동하며 남원시의 지적행정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전국 시범 지자체 선정과 국가예산 3억 원 확보를 지원해 남원시가 고정밀 연속지적도 구축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40억 원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비 확보를 지원해 전국 2위 규모의 사업 추진에 기여했으며, 전북 최초 구(舊)토지대장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 국비 지원과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이바지 했다.
아울러 남원시가 2023년도와 2025년도 두 차례 지적 및 국토교통업무 발전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면 시정 관련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거나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될 수 있으며, 시정 참여 기회와 함께 시민에 준하는 공공시설 이용 혜택을 받게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유상철 과장의 헌신과 지원은 남원시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남원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상철 과장은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남원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1 22:16












